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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림식품산업 부가가치 130조 원...국내산업의 10% 차지
작성일 2018.02.09 조회수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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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림식품산업 부가가치 130조 원...국내산업의 10% 차지

 

우리나라 농림식품산업의 부가가치가 국가 전체 산업의 10%에 달하는 13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5년간 농림식품 관련 산업 부가가치를 추정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. 이 조사 결과 농림식품산업의 부가가치는 2010년 107조6000억 원에서 2014년 130조2000억 원으로 5년 새 20.9%(22조6000억 원) 증가했다. 부가가치 비중 역시 9.39%에서 9.61%로 0.22%포인트 증가했다. 이는 우리나라 경제 전체 부가가치의 10%에 육박하는 수준이다.

반면 농림업 부가가치는 2010년 24조7000억 원에서 2014년 28조4000억 원으로 약 3조7000억 원 증가했지만 국가 전체 부가가치 비중은 2.16%에서 2.10%로 0.06%포인트 하락했다. 농림업 종사자수도 2010년 145만8000명에서 2014년 137만3000명으로 8만5000명 감소했다.

농림식품산업 전체 종사자수는 외식산업, 서비스 및 지식산업 종사자수 증가로 2010년 447만3000명에서 2014년 476만9000명으로 29만6000명 증가했다.

 

농식품부 관계자는 “산업화의 진전에 따라 농림업 부가가치는 정체되고 종사자 수도 감소하고 있지만 농림식품산업 전체의 부가가치와 종사자수는 증가하고 있다”며 “신산업 분야 개척 등 농림식품 생산부문이 관련 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이번 연구는 2010~2014년까지 공표된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(2010 기준년)를 이용해 농림식품과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및 종사자수를 추계했다.

 

 

[출처] 국제신문 이지원 기자 leejw@kookje.co.kr    

 

 

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200&key=20180205.990990018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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