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 및 카드뉴스

게시물 상세
익산 ‘식품전문산단’ 완공 … 동북아 식품허브 육성 시작
Wirter : 관리자 (@)   Date : 18-03-29   Hits : 1479  

익산 ‘식품전문산단’ 완공 … 동북아 식품허브 육성 시작

 

왕궁면 일원 223만2000㎡…사통팔달 교통 ‘입지 최적’
풀무원 등 56개 업체 입주 계약 … 산업시설 분양률 35%
입주기업 혜택 다양 … 혁신도시·새만금 연계 시너지 기대

 

익산 ‘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’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. 이에 따라 산업단지 분양 작업 등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 

2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(청장 김철흥)에 따르면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(LH)에서 요청한 ‘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’ 준공인가신청에 대해 최종 준공을 인가했다. 

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R&D 중심의 수출지향적 클러스터를 조성해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정과제로 추진한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 국가산단이다.

익산시 왕궁면 일원 총 223만2000㎡의 부지에 총 229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4년 3월 착공했으며 산업시설용지 151만2000㎡, 지원시설용지 3만6000㎡, 주거시설용지 7만8000㎡, 기반시설용지 61만6000㎡ 등으로 구성됐다. 

익산 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인근에 호남고속도로 익산IC(2㎞)와 KTX 익산역(15㎞), 군산항 및 군산공항(45㎞) 등이 모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산단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. 

인근에 완주산단과 전주첨단산단, 완주테크노밸리 등 320만평에 달하는 산업벨트가 구축되어 있는 점도 장점이다. 

이와 함께 전북혁신도시 및 새만금과 연계를 통해 전북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. 

특히 익산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와 식품품질안전센터 등 6개의 지원시설이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. 이들 6개의 기업지원시설은 입주기업들에게 연구와 수출,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. 

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서 산업시설용지 분양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.

현재 전체 공급대상 면적 174만1000㎡(산업시설, 지원시설, 주거용지, 상업용지 등) 중 70만4000㎡(40.4%)의 분양이 완료됐다. 

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전체 151만2000㎡ 중 53만2000㎡가 분양돼 35%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. 

풀무원과 코아바이오 등 국내외 56개 업체가 계약을 체결했으며 3월 현재 에이디오인프라코어 등 12개 업체가 입주했다. 손수본(주) 등 4개 업체는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. 또한 CJ 등 총 163개 기업이 산단 입주를 위한 투자양해각서(MOU)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.

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전북혁신도시, 새만금 등과 연계해 전북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.



유정영 기자 / 광주일보


원문 기사보기 >> http://www.kwangju.co.kr/read.php3?aid=1522249200627487168

 

Prev 한국경제_2018년 마지막 식품박람회! 제 6회 월드식품박람회 개최
Next 관절염 있으면 주의해야 할 식품 3